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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플랜바이, '자체 심사 시스템'···유통 틈새시장 공략

현재 플랜바이 공식 쇼핑몰에서는 삼성, PC제품군 등 대형 브랜드 가전부터 최신 고성능 게이밍 PC, IT 기기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추가적인 제품군은 계속 확대된다.

플랜바이, '자체 심사 시스템'···유통 틈새시장 공략

쇼핑몰 공식 서비스 론칭

브릿지나인

[증권경제신문=이상윤 기자] 솔루션 스타트업 브릿지나인의  ‘플랜바이(Plan Buy)’가 자체 심사 시스템 기반의 12개월 단기 분납 쇼핑몰 서비스를 공식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플랜바이는 니치 마켓(Niche Market)을 공략해 ‘12개월 단일 할부’라는 차별화된 분납 모델을 선보였다. 소비자는 원하는 가전을 즉시 인도받아 사용하면서도 결제 부담을 1년으로 분산할 수 있다. 12회차 완납 즉시 제품의 소유권을 온전히 이전받게 된다.

독자적인 ‘심사 시스템’은 나이스(NICE), KCB 등 기준이나 기존 렌탈사(캐피탈 등)의 가이드라인으로 인해 승인이 거절(부결)된 고객이라도, 플랜바이만의 비금융 데이터 분석과 유연한 심사 기준을 통해 예외 승인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까다로운 금융 심사 탓에 유실되던 ‘잠재적 부결 고객’을 플랜바이가 흡수해 줌으로써, 파트너사들은 버려지던 매출을 구조하고 추가적인 수수료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되고, 기존 렌탈영업점들은 플랜바이가 제공하는 고유 ‘매직링크(Magic Link)’를 통해 복잡한 서류 절차 없이 고객의 재심사를 간편하게 도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플랜바이 관계자는 “플랜바이는 상생형 B2B2C 금융 유통 플랫폼”이라며, “향후 일반 이커머스 쇼핑몰과의 결제 솔루션(BNPL) 연동 및 소상공인 대상 상업용 장비 리스 분야로 서비스를 적극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플랜바이 공식 쇼핑몰에서는 삼성, PC제품군 등 대형 브랜드 가전부터 최신 고성능 게이밍 PC, IT 기기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추가적인 제품군은 계속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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