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맞춤형 1:1 상담 통해 기술 애로 해결 지원
2026년 기업지원·융합 R&D 사업도 함께 소개
반도체·환경·바이오 등 산업 활용 확대 기대
플라즈마 기술교류회 및 상담회 단체 기념사진.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하 핵융합연)이 플라즈마 기술의 산업 활용 확대와 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24일 군산 플라즈마기술연구소에서 ‘지역산업 연계 기술교류회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의 기술 수요를 반영한 1:1 맞춤형 상담이 진행돼 기술 애로 해결과 공동 연구개발 협력 가능성을 집중 논의했다.
또 △2026년 신규 기업지원 사업 △산업 적용 플라즈마 응용기술 △플라즈마 장치 시연 등이 함께 소개되며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24일 핵융합연에 따르면 플라즈마 기술은 반도체 공정, 소재·장비, 환경·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핵심 기술로 연구소는 폐수 오염 저감, 농업용 살균 시스템 등 산업 적용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2026년 추진 예정인 ‘플라즈마기술 지역 융합 R&D 및 기업지원사업’을 통해 기술 검증부터 상용화까지 단계별 지원이 이뤄질 예정으로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시장 진출이 기대된다.
최용섭 소장은 “플라즈마 기술을 통한 산업 혁신과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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