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링커코리아가 AI 기반 개인 맞춤형 화장품을 현장에서 즉시 제조, 판매할 수 있는 메이크업 팔레트 메이커 키오스크 ‘프링커 팝’을 공개했다.
뷰티 테크 리테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개발된 ‘프링커 팝’은 프링커코리아의 화장품 마이크로 프린팅 기술과 AI 컬러 분석 추천 기술을 결합해 고객이 원하는 색조 화장품을 현장에서 바로 완제품 형태로 구현하는 맞춤형 화장품 제조 기기다.
키오스크에서 얼굴을 촬영하면 AI가 퍼스널 컬러를 정밀 분석하고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색상을 추천한다. 고객은 다양한 컬러를 실시간으로 적용해보며 선택할 수 있으며, 선택된 조합은 별도의 생산 과정 없이 현장에서 약 1분 정도에 걸쳐서 메이크업 팔레트로 바로 제작된다.
기존 화장품이 이미 만들어진 제품을 구매하는 방식이었다면, 이 서비스는 소비자가 직접 색상을 선택하고 현장에서 바로 제품을 완성하는 새로운 형태의 뷰티 경험을 제공한다.
프링커 팝 키오스크는 매트 2구와 글리터 2구로 구성된 4색 팔레트로 제공되며, 아이섀도우, 치크, 브로우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한국 식약처 인증 베이스 및 색조 소재를 적용해 안전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했다.
제품은 약 2~5회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이며, AI 분석 추천을 통해 나에게 맞는 새로운 메이크업 색상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 파티, 모임, 여행 등에서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새로운 메이크업 스타일이 필요할 때 바로 만들어 사용 가능한 맞춤형 화장품이다.
또한 팔레트 후면에는 UV 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협업하는 브랜드 로고, 디자인이나 캐릭터 등을 넣는 B2B 맞춤형 제작이 가능하며, 개인 고객은 사용을 다 한 트레이를 키링처럼 소장할 수 있는 굿즈 형태로도 활용할 수 있다.
프링커코리아는 해당 서비스를 서울 내 CU 호텔피제이점, 연남아지트점을 시작으로 선보이며 향후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업체 관계자는 “프링커는 단순한 디바이스를 넘어, 개인화된 제품을 즉시 구현하는 새로운 제조 플랫폼”이라며 “뷰티를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온디맨드 경험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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