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기업 프리윌린의 '풀리캠퍼스(PulleyCampus)'가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 교육경영 부문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은 기업의 비전과 사업 전략, 경영 성과는 물론 리더십과 철학, ESG 기반 지속가능성, 사회적 책임 이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상이다. 브랜드 경쟁력과 시장 신뢰도, 고객 만족도, 미래 성장 가능성까지 폭넓게 검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이번 수상은 대학 교육 현장에서 축적된 변화와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AICAT 기반 AI 진단평가와 맞춤형 학습, LXP 중심 학습 경험 설계를 더욱 고도화해 대학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풀리캠퍼스는 AI 기반 진단평가와 맞춤형 학습 경로를 제공하는 통합 AI 코스웨어로, 전국 80개 대학 도입과 누적 응시자 61만 명을 기록하며 대학 기초학력 향상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독자적인 특허 기술과 LXP 구조를 기반으로 학생의 자기주도 학습을 강화하고, 교수자에게는 데이터 기반 수업 설계 환경을 제공하며 고등교육 에듀테크 분야에서 혁신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최근 대학 교육은 자율전공 확대와 전공 선택 유연화, 학습자 간 수준 격차 심화 등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기초학력 보완과 개인화 학습 지원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풀리캠퍼스는 대학별·학생별 상황을 반영한 AI 진단평가와 학습 지원 체계를 통해 보다 정교한 학사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핵심은 AI 진단평가 및 맞춤형 학습 시스템 'AICAT'이다. 학습자의 수준과 반응에 따라 문항을 동적으로 제시하고, 개인별 취약 영역을 분석해 최적화된 학습 경로를 설계한다. 여기에 학습 콘텐츠, 진단, 추천, 이력을 하나로 연결하는 LXP 구조를 결합해 학생에게는 몰입도 높은 자기주도 학습 경험을, 교수자에게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환경을 제공한다.
현재 풀리캠퍼스는 교양 및 전공 400여 개 과목을 지원하며 높은 수준의 콘텐츠와 문항을 보유한 AI 코스웨어로 확장 중이다. 또한 AI 기반 진단평가 및 맞춤형 학습 시스템 관련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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