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탁구리그 선수들이 6일 경북 문경의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2026 프로탁구리그 시리즈2에 참가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프로탁구연맹
올 시즌 프로탁구리그 두 번째 대회가 막을 올렸다.
한국프로탁구연맹이 주최·주관하는 2026 KTTP 프로탁구리그 시리즈2가 6일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시리즈2는 3월 열린 시리즈1에 이어 펼쳐지는 올 시즌 두 번째 프로리그 무대다.
이번 시리즈2의 가장 큰 변화는 단체전 도입이다. 시리즈1에서 단식과 복식 경쟁을 선보였던 프로리그는 이번에는 단식과 단체전 중심 구성으로 변화를 시도했다.
개막 첫날인 6일에는 남자 단체전 리그 1, 2라운드가 진행됐다. 프로리그 최초 단체전 우승팀을 향한 레이스 역시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단체전은 남자 6개 팀, 여자 4개 팀이 출전해 풀리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이번 시리즈2는 경기 무대 역시 수도권을 벗어나 전국으로 확대됐다. 예선과 단체전 경기는 문경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진행된다. 11일부터 12일까지는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시민체육관으로 무대를 옮겨 남녀 개인단식 본선과 단체전 최종 승부를 펼친다.
대구 본선은 11일 남녀 개인단식 8강과 단체전, 12일 남녀 개인단식 4강과 결승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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