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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프랑스 명품 창고 도난" 위조 서류, 경찰·법원도 속았다

명품 구매대행 사업을 운영하며 고객들로부터 약 2억원이 넘는 돈을 빼돌린 일당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이른바 돌려막기 식으로 사업을 운영하던 중 피해자들을 속이기 위해 프랑스 경찰 명의의 범죄사실 보고서를 위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데일리 김현재 기자] 명품 구매대행 사업을 운영하며 고객들로부터 약 2억원이 넘는 돈을 빼돌린 일당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이른바 돌려막기 식으로 사업을 운영하던 중 피해자들을 속이기 위해 프랑스 경찰 명의의 범죄사실 보고서를 위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위조 서류를 경찰에 제출해 불송치 결정을 받아냈으나, 검찰의 보완수사에 덜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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