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극우 국민연합(RN)의 대선 주자인 마린 르펜 의원이 7일(현지 시간) 유럽의회 자금 유용 사건의 항소심에서 징역 3년, 피선거권 박탈 45개월을 선고받았다. 다만 항소심은 피선거권 박탈 기간 중 30개월을 유예했고, 남은 15개월은 지난해 1심 선고 후 기간을 충족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르펜 의원은 내년 4월로 예정된 프랑스 대선에 출마할 수 있는
프랑스 극우 르펜, 전자발찌 차고 내년 대선 출마 가능
프랑스 극우 국민연합(RN)의 대선 주자인 마린 르펜 의원이 7일(현지 시간) 유럽의회 자금 유용 사건의 항소심에서 징역 3년, 피선거권 박탈 45개월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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