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김상영)은 봄나들이 철을 맞아 한국 캐릭터 IP ‘벌룬프렌즈’와 협업해 피크닉 아이템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락앤락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체결한 콘텐츠 IP 활성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벌룬프렌즈는 캘리포니아의 작은 소품가게에서 탈출한 풍선 캐릭터다. 협업 제품은 5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베버리지웨어는 아이들도 손쉽게 열 수 있는 원터치 오픈 방식을 적용한 ‘스쿨핏 원터치 스위치캡 텀블러’, 텀블러와 리유저블 컵을 결합한 ‘2인(in)1 위드 텀블러’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보온·보냉 기능을 갖췄다.
‘벌룬프렌즈 실리콘 지퍼백 3종’, ‘벌룬프렌즈 쿨러백’, ‘벌룬프렌즈 피크닉 매트’ 등 다양한 피크닉 아이템도 함께 판매된다.
이 중 쿨러백은 중간 단열재를 내장했다. 도시락, 음료, 간식 등을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는 13L 용량으로 제작됐다.
피크닉 매트는 3~4인이 사용할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와 롤업 고정 스트랩, 방수 원단 등을 적용해 휴대하기 편리하다.
벌룬프렌즈 콜라보 제품은 오는 26일까지 네이버 신상위크 프로모션을 통해 판매된다.
다용도 티슈 파우치, 보틀 파우치, PVC 파우치, 캐릭터 스티커 등 다양한 사은품도 함께 제공된다.
피크닉 아이템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락앤락 관계자는 “벌룬프렌즈 특유의 밝고 유쾌한 감성을 제품에 담아 피크닉을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국내 콘텐츠 IP를 글로벌 시장에 적극 소개하고, 다양한 협업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지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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