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 신라면 브랜드 캐릭터 ‘SHIN(신)’ 공개
농심 신라면 브랜드 캐릭터 ‘SHIN’ 이미지 l 농심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신라면 첫 브랜드 캐릭터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름은 브랜드 네임에서 딴 ‘SHIN(신)’이다.
농심은 언어나 문화적 배경이 달라도, 누구나 직관적으로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 마케팅’을 통해 신라면 브랜드를 더욱 효과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SHIN 캐릭터 외형에 신라면 고유 정체성을 담아냈다. 라면 면발과 신라면 봉지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바탕으로 눈동자와 소품에 辛(매울 신)자를 포인트로 활용했으며, 신발에는 맥박이 뛰는 펄스(Pulse) 디자인을 적용해 생동감을 살렸다.
캐릭터 성격과 취미에도 신라면 특징을 재치 있게 반영했다. 신라면 조리 시간인 ‘4분 30초’면 누구와도 친해질 수 있는 친화력으로 주변 분위기를 밝게 만들고,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신라면을 즐기기 위해 수시로 SNS로 소통하며 신라면과의 ‘꿀조합’을 찾는다는 설정이다.
농심은 SHIN이 글로벌 소비자를 타깃으로 하는 캐릭터인 만큼, 농심 공식 홈페이지에 한국어·영어·중국어로 SHIN 캐릭터 소개란을 마련했다. 농심은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30초 분량의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통해 SHIN 캐릭터 탄생 스토리를 상세하게 소개했다.
애니메이션은 신라면이 글로벌 소비자를 향해 직접 나아간다는 내용이다. SHIN은 마트 진열대에서 누군가의 선택을 기다리는 대신, 전 세계에 ‘매콤한 행복’을 전하기 위해 공항으로 향한다. 이름에 담긴 ‘Spicy Happiness In Noodles(신라면 슬로건)’라는 의미를 전 세계인과 나눈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농심은 애니메이션을 시청한 후 제시되는 퀴즈에 응모한 참가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SHIN 캐릭터 여권 케이스를 증정할 계획이다.
■ 오리온, 말차라인 신제품 3종 론칭
오리온 말차라인 신제품 3종 연출 컷 l 오리온
오리온이 달콤쌉싸름한 말차 매력을 담뿍 담은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전 세계적 말차 트렌드가 일시적 유행을 넘어 건강·소비 취향을 반영한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꼬북칩 말차초코맛’과 ‘톡핑 말차블라썸’은 말차의 쌉싸름한 풍미에 달콤함과 새콤함을 담아낸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먼저 꼬북칩 말차초코맛은 꼬북칩 특유의 바삭한 네 겹 식감에 초콜릿 코팅과 말차라떼 파우더를 더해 달콤쌉싸름한 상반된 맛을 조화롭게 완성했다.
톡핑 말차블라썸은 부드러운 말차우유크림에 상큼한 딸기 원물과 고소한 아몬드, 그래놀라를 더해 다채로운 맛과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일반적인 초콜릿 제품과 달리 말차의 산뜻한 초록색과 딸기의 새콤한 붉은색 색감도 조화롭게 어우지는 점이 특징이다.
초코칩쿠키 말차라떼맛은 지난해 10월 한정판으로 선보인 이후,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에 힘입어 상시 판매 제품으로 돌아온다. 특히 소비자들 사이에서 깊은 풍미의 말차라떼맛 쿠키를 우유에 말아먹는 등 다양한 레시피가 유행했던 만큼, 모디슈머 트렌드 제품으로도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오뚜기, ‘오즈키친 골든 후라이드치킨’ 출시
오즈키친 골든 후라이드치킨 시뮬레이션 컷 l 오뚜기
오뚜기가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치킨 간편식 신제품 ‘오즈키친 골든 후라이드치킨’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외식 물가 가격 상승으로 치킨 소비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간편식 치킨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오뚜기는 간편한 조리와 만족스러운 맛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오즈키친 골든 후라이드치킨은 물결무늬 튀김옷을 입혀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바삭하게 튀겨낸 황금빛 크러스트로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강조했으며, 순살 닭다리살을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살렸다. 고소한 풍미와 은은한 매콤함을 더해 균형 잡힌 맛을 완성했다.
조리 과정도 간편하다.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로 손쉽게 조리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빠르고 든든하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다.
■ 빙그레, 컵커피 신제품 아카페라 포비 2종 론칭
빙그레-포비, 컵커피 신제품 아카페라 포비 2종 연출 컷 l 빙그레
빙그레가 로스터리 카페 브랜드 포비(FOURB)와 협업해 ‘아카페라 포비’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카페라는 빙그레 대표 RTD 커피 브랜브다. 빙그레만의 커피 구현 노하우와 로스터리 카페 포비만의 감성이 결합된 컵커피 신제품이다. 진한 커피 풍미를 컵커피 형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광화문라떼’와 ‘플랫화이트’ 2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아카페라 포비 광화문라떼는 포비 시그니처 메뉴로 커피 본연의 풍미에 꿀의 달콤함을 더한 제품이다. 아카페라 포비 플랫화이트는 깔끔한 라떼 제품으로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
해당 신제품은 둘 다 2900원이며, 편의점 GS25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롯데웰푸드,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 정규 제품 전환
롯데웰푸드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 연출 컷 l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선보였던 시즌 한정 메뉴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를 정규 제품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지속되는 말차맛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설명이다. 프리미엄 몽쉘은 기존 몽쉘보다 크림 함량을 늘려 더욱 풍성하고 부드러운 맛을 전달하는 몽쉘의 상위 라인업이다.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는 프리미엄 라인업 첫 번째 제품으로 말차와 국내산 설향 딸기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말차와 카카오를 블렌딩한 비스킷은 달콤쌉싸름한 풍미를 제공한다. 겉을 감싸고 있는 말차 스위트는 입녹음성을 극대화하는 템퍼링 공정을 적용해 말차의 깔끔한 맛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다. 풍성한 말차향 생크림은 국내산 설향 딸기잼을 가득 품어 부드러우면서도 상큼한 맛을 경험해 볼 수 있다.
■ 대상,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 ‘Nuts&땅콩버터’ 2종 출시
복음자리 ‘Nuts&땅콩버터’ 2종 연출 컷 l 대상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가 땅콩버터에 각종 채소를 블렌딩해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Nuts&땅콩버터’ 스프레드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건강 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땅콩버터’ 수요가 늘고 있다. 땅콩버터에 다양한 재료를 조합한 이른바 ‘블렌딩 땅콩버터’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는 땅콩버터에 다양한 채소를 더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Nuts&땅콩버터’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Nuts&땅콩버터’는 ‘칠리’와 ‘펌킨’ 총 2종으로, 땅콩버터에 식물성 원료를 더한 고단백·고식이섬유 스프레드다.
Nuts&땅콩버터 칠리는 땅콩페이스트에 고추와 토마토·당근·양파·마늘 등을 넣어 고소하면서도 매콤한 풍미를 살렸다. 닭가슴살이나 버섯, 계란 등 단백질 식단과 특히 잘 어울려 식단 관리 중에도 매콤하고 고소한 맛을 찾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Nuts&땅콩버터 펌킨은 땅콩페이스트에 자연스러운 단호박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과일·요거트·시나몬 등과 잘 어울려 디저트나 브런치 등에 곁들이기 좋다.
해당 신제품 2종은 복음자리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온라인 채널을 시작으로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 GS25, 틱톡 화제 레시피 고추장 버터 파스타 상품화 결정
모델이 GS25가 틱톡 트렌드 데이터를 활용해 출시한 고추장버터파스타를 고르고 있다. l GS25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틱톡에서 화제를 모은 ‘고추장 버터 파스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는 매운맛과 단맛을 결합한 ‘스와이시(Swicy)’ 트렌드가 확산되며, 고추장을 활용한 이색 레시피가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해당 레시피를 간편식 형태로 구현해, 별도 조리 과정 없이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CJ 해찬들 태양초 고추장을 기반으로, 소스에 버터를 더해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재현했다.
여기에 치킨 토핑을 올려 식감을 살렸으며, 별도 포장된 버터를 통해 기호에 따라 풍미를 한층 더 강조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신제품은 4700원이며, GS25는 4월 한 달간 GS ALL 멤버십을 연계한 고객 중 토스페이로 결제 시 50% 페이백 행사도 진행한다.
더불어 GS25는 틱톡과 함께 ‘고추장’을 주제로 한 마케팅 활동도 전개한다. ‘나만의 킥(Kick) 레시피 챌린지’ 등 온라인 이벤트와 함께 Z세대 트렌드를 반영한 '조찬 고추장 파스타 모임'도 진행할 예정이다.
■ 롯데칠성, MR-PET 100% 적용 ‘새로·아이시스·펩시 제로슈거 라임’ 3종 론칭
새로·아이시스·펩시 제로슈거 라임 l 롯데칠성
롯데칠성음료가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한 ‘펩시 제로슈거 라임’ 500ml, ‘아이시스’ 500ml, ‘새로’ 640ml 페트병 3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재생원료 100%를 사용해 만든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을 출시하며 친환경 패키지 기술을 선보인 바 있다. 올해는 적용 범위를 넓혀 음료에 이어 소주까지 다양한 제품군에 기계적 재활용 페트(MR-PET)로 만든 재생 플라스틱 100%를 적용함으로써 지속 가능 경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인 페트병 3종 용기는 폐플라스틱을 수거-선별-세척-중합 과정을 통해 제품으로 재성형하는 기술이 적용된 기계적 재활용 페트(MR-PET)로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해 만들어졌다.
펩시 제로슈거 라임 500ml, 아이시스 500ml, 새로 640ml 페트 제품은 라벨에 재생 원료 100% 적용을 직관적으로 알리기 위해 ‘100% RECYCLED BOTTLE’이라고 표기 되어 다음 달 중 순차적으로 생산 및 판매될 예정이다.
■ bhc, 2026년 첫 신메뉴 ‘쏘이갈릭킹’ 출시
신제품 ‘쏘이갈릭킹’ 연출 컷 l bhc
bhc가 2026년 첫 번째 신메뉴로, 간장의 깊은 풍미와 마늘의 알싸함, 달콤한 반전 매력을 담은 ‘쏘이갈릭킹’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지난해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은 ‘콰삭킹’과 ‘스윗칠리킹’ 뒤를 잇는 올해의 첫 야심작이다.
바삭한 식감을 살린 드라이 스타일에, 국민 소스인 간장과 마늘의 풍미를 입혀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오리지널’과 ‘허니’ 두 가지 라인업으로 선보이며, 디핑 소스를 함께 구성해 풍미를 더했다.
쏘이갈릭킹 오리지널은 간장 소스를 얇게 발라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하면서도 입안 가득 퍼지는 깊고 진한 풍미를 구현했다.
쏘이갈릭킹 허니는 바삭하게 튀겨낸 갈릭 후라이드 위에 달콤한 허니 간장 소스를 입혀, ‘겉바속촉’의 정석과 함께 중독성 강한 단짠의 조화를 완성했다.
함께 제공되는 ‘스윗 갈릭 소스’는 마늘의 알싸함을 부드럽고 달콤하게 풀어낸 디핑 소스다. 치킨은 물론 감자튀김, 치즈볼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와도 조합이 가능하며, 소비자들이 직접 찍어 먹는 재미(찍먹)를 통해 자신만의 미식 조합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bhc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내달 1일까지 bhc 앱 고객 대상으로 오픈런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메뉴 쏘이갈릭킹의 가장 기대되는 포인트를 투표하면 전용 4000원 할인 쿠폰을 매일 1회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다운로드 당일 사용 가능하며 한마리·콤보·스틱·윙·순살 등 쏘이갈릭킹 전 메뉴에 적용할 수 있다.
■ 이랜드이츠, 애슐리퀸즈 봄 시즌 테마 ‘TOMATO, I LOVE EAT’ 공개
(왼쪽 사진부터) 바질 살사 베르데 포크·토마토 까르니타스 타코 연출 컷 l 이랜드이츠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애슐리퀸즈가 토마토와 바질을 주재료로 한 봄시즌 테마 ‘TOMATO, I LOVE EAT’을 전국 110개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은 건강한 식생활을 중시하는 ‘저속노화’ 트렌드와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된 ‘토마토 코어’ 감성을 동시에 반영해 기획됐다.
애슐리퀸즈는 이번 시즌 ‘봄 제철 토마토 메뉴’를 테마로 총 14종의 신메뉴를 준비했다.
메뉴를 살펴보면 토마토 까르니타스 타코, 바질 살사 베르데 포크(디너·주말), 로스트 치킨 카차토레, 토마토 베이컨 프리타타 오믈렛, 스페니쉬 시푸드 토마토 빠에야, 텍사스 칠리 콘 카르네 피자, 클래식 나폴리탄 파스타, D.I.Y 토마토 마라탕, 상큼 오미자 토마토 화채, 지중해식 니즈와즈 토마토 샐러드, 애슐리 바질 토마토 크림치즈 베이글, 프레시 바질 토마토 에이드, D.I.Y 토마토 셔벗 빙수, 짭짤이 토마토로 구성된다.
특히, 일반 토마토보다 당도가 높고 산미가 살아있는 ‘짭짤이 토마토’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제철 식재료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향긋한 바질과 허브 살사 베르데를 육즙 기반으로 한 ‘바질 살사 베르데 포크’, 현지 풍미를 구현한 ‘토마토 까르니타스 타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오미자 토마토 화채’와 ‘니즈와즈 토마토 샐러드’ 등 계절감과 다양성을 동시에 잡은 라인업이 특징이다.
더불어 시즌 메뉴와 함께 스테이크 라인업도 확장했다. 토마토 살사 소스와 통 메이플 베이컨을 올린 토마토 살사 베이컨 스테이크(1만9900원)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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