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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표심 공략 나선 충북교육감 후보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첫 주말 충북교육감 후보들이 도내 곳곳을 돌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첫 주말 충북교육감 후보들이 도내 곳곳을 돌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 김성근 후보

김성근 후보는 지난 23일 오전 청주 월곡교차로를 시작으로 국제로타리 3740지구 대회장(충청대 컨벤션센터), 충주, 단양 등에서 이름을 알렸다.

부처님오신날인 24일에는 청주 용화사와 명장사를 방문해 불자들과 만나 표심을 공략했다.

김성근 후보는 "차별없는 배움과 따듯한 공동체 속에서 모든 아이가 자신의 빛을 찾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 김진균 후보

김진균 후보 역시 본격적인 선거운동 기간을 맞아 중부권에서 표심을 공략했다. 주말동안 음성, 괴산 등에서 선거운동을 펼친 김진균 후보는 음성 성본산업단지 중학교 신설을 약속했다.

부처님오신날에는 마야사에서 불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김진균 후보는 "교육은 지식의 전달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바르게 세우는 일로 따듯한 품성과 공동체 정신을 키우는 충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 윤건영 후보

재선에 도전하는 윤건영 후보는 청주역을 시작으로 표심을 공략했다.

청주역에서 지지를 호소하던 윤 후보는 청소년광장에서 청년들을 만나 미래교육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오창 아파트단지 입주민들과 간담회도 가졌다.

이튿날 마야사를 방문한 윤 후보는 "부처님의 자비와 포용 정신처럼 아이들이 차별 없이 배우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 모두가 함께 행복한 충북교육을 만들기 위해 낮은 자세로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우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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