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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폰꾸·다꾸 이어 ‘신꾸’… 고물가 시대 MZ의 개성 소비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젤리슈즈 등 신발을 꾸미는 일명 ‘신꾸’가 유행하고 있다. 고가의 신발을 구입하는 대신 비즈, 꽃 등 저렴한 부자재로 직접 신발을 꾸미는 것이다.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가격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출하고자 하는 소비 심리가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젤리슈즈 등 신발을 꾸미는 일명 ‘신꾸’가 유행하고 있다. 고가의 신발을 구입하는 대신 비즈, 꽃 등 저렴한 부자재로 직접 신발을 꾸미는 것이다.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가격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출하고자 하는 소비 심리가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15일 오전 11시 동대문 악세서리 상가의 한 매장. 평일 오전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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