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맞은 남미 아르헨티나와 칠레에서는 폭설과 강풍으로 양국을 잇는 국제도로가 27일째 폐쇄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레덴토르로 불리는 국제도로는 아르헨티나 서부 멘도사주와 칠레 중부를 잇는 주요 화물 운송로입니다.
2023년 겨울에도 26일간 폐쇄됐었는데, 올해 이를 초과하면서 트럭 2천여 대가 발이 묶이는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양국은 제설 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계속되는 폭설과 강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32-670-5555
▶ 이메일 jebo@obs.co.kr
▶ 카카오톡 @OBS제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