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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헬스, 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 박차

B2B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포헬스(대표 윤수진)가 기업부설연구소 승격과 중소벤처기업부... 탄탄한 사업화 능력과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초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포헬스가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에...

포헬스, 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 박차

[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B2B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포헬스(대표 윤수진)가 기업부설연구소 승격과 중소벤처기업부 ‘2026 팁스(TIPS)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연이은 쾌거를 달성하며 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헬스 윤수진 대표

포헬스는 지난 3월 자사의 R&D 연구개발전담부서를 '기업부설연구소'로 정식 전환하며 관계 기관의 승인을 획득했다. 이는 R&D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해 차세대 AI 기술 개발과 서비스를 선도하겠다는 포석이다.

실제로 포헬스는 2년 전부터 자사 플랫폼을 통해 확보한 의료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기술 개발에 몰두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 임직원 건강검진 및 건강관리 서비스에 AI를 접목한 ‘기업 전용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포헬스는 이달 중기부의 ‘2026 팁스(TIPS) 창업사업화’ 창업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올해 팁스 프로그램의 개편으로 역대 가장 높은 경쟁률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거둔 성과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포헬스는 이번 선정을 통해 기존 R&D 자금 5억 원에 더해 최대 1억 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포헬스는 지난해 삼성전자 등에서 30년 이상의 개발 경력을 쌓은 서울대 출신의 C레벨 AI 전문가를 개발 파트너로 영입한 바 있다. 올해는 기업부설연구소의 R&D 인력을 대폭 확충하여 ‘AI 헬스케어 선도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포헬스의 윤수진 대표는 "3년 전부터 AI가 건강검진과 헬스케어 시장의 새로운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 확신하고 B2B 전용 플랫폼 '쏙케어(SSOCCARE)'의 시장 진입과 AI 기술 개발을 동시에 추진해 왔다"며, "올해 승격된 기업부설연구소가 AI R&D 투자의 핵심 기지가 될 것이며, 이번 팁스 선정을 발판 삼아 기술 연구와 사업화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포헬스의 대표 플랫폼 ‘쏙케어’는 현재 200여 개 기업에 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규 도입 기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탄탄한 사업화 능력과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초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포헬스가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에 새로운 성공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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