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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항시, '포항사랑상품권' 170억 원 10% 할인 판매

포항사랑카드는 실물 카드 결제뿐 아니라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QR △모바일 앱 'iM샵' QR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지원한다. 지역 내 2만 5423개 가맹점은 물론, 타보소 택시 앱(자동결제), 먹깨비 배달앱에서도...

포항시, '포항사랑상품권' 170억 원 10% 할인 판매

포항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달 1일부터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포항사랑카드) 170억 원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사진=포항시 제공

이로운넷 = 김달년 기자

경북 포항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달 1일부터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포항사랑카드) 170억 원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올해 이미 1060억 원을 발행한 데 이어 이번 할인 판매분을 포함해 총 1230억 원 규모를 유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 소비 촉진과 민생경제 회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개인 구매 한도는 월 40만 원, 보유 한도는 70만 원이며, 충전은 4월 1일 0시 15분부터 ‘iM샵 앱’ 또는 지역 내 106개 판매 대행 금융기관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올해는 농협은행(포항시지부)까지 참여해 판매 대행 금융기관이 기존 104개소에서 106개소로 확대됐다.

포항사랑카드는 실물 카드 결제뿐 아니라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QR △모바일 앱 ‘iM샵’ QR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지원한다.

지역 내 2만 5423개 가맹점은 물론, 타보소 택시 앱(자동결제), 먹깨비 배달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포항사랑상품권 발행으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자금이 신속히 돌고 지역 경제순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상품권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운넷=김달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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