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제4회 도서관의 날 및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주간은 ‘도서관법’ 제42조에 따라 매년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포함한 1주간으로, 전국 도서관에서 강연과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포은중앙도서관은 비대면 콘텐츠 ‘랜선 작가의 방’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2026 원북 후보도서전’과 낱말퍼즐 프로그램으로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
포은오천도서관은 김지원 작가의 독서법 강연과 어린이 공예교실을 운영하며, 포은흥해도서관은 AI 코딩과 증강현실을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오는 18일까지 운영한다.
대잠도서관은 초등 문해력 특강과 유아 체험 프로그램, 성인 대상 생활 강좌를 운영하며, 영암도서관과 구룡포도서관에서는 각각 AI 기반 창작 체험과 디자인 플랫폼 활용 강좌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동해석곡도서관과 연일도서관 등에서는 어린이 대상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린이영어도서관은 원어민 강좌를 통해 자연스러운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전 도서관에서는 대출정지 회원 대상 특별 대출과 정기간행물 무료 배포 행사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문턱을 낮출 계획이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신청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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