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체육회와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한 ‘2026 포항시장기 및 교육장배 초·중·고 챔피언스리그’가 지난 12일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학교스포츠클럽리그를 겸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지역 초·중·고 70여 개 학교가 참가해 축구와 농구, 배드민턴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종목별 우승은 축구 이동초·포항제철중·포항제철공고, 농구 세명고, 배드민턴 청하중·포항중앙여고가 각각 차지했다.
포항시체육회와 포항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높이고 학교체육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
이재한 포항시체육회장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와 생활체육 기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최한용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학교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조석현기자 resistance55@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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