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매장서 단독 부티크로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드 포페(FOPE)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에비뉴엘 본점의 매장을 리뉴얼했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멀티 매장을 단독 부티크 형태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오프라인 공간 구성에 무게를 뒀다. 내부 디자인은 포페의 본거지인 이탈리아 비첸차의 대표 건축물 바실리카 팔라디아나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인 그린을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포페는 1929년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출발한 주얼리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2024년 9월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 첫 매장을 시작으로 롯데월드타워점,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판교점, 더현대 대구, 갤러리아 명품관 WEST·광교점 등으로 유통망을 넓혀왔다.
또한 브레이슬릿을 비롯해 링, 네크리스 등 다양한 제품을 레이어링해 조화롭게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을 선보인다.
포페는 브랜드 특허 기술 ‘플렉스잇’을 앞세워 차별화된 착용감을 제시하고 있다. 플렉스잇은 18캐럿 골드만으로 신축성 있는 메쉬를 구현한다. 메쉬 직조 디자인 안에 미세한 18캐럿 골드 스프링을 정교하게 결합해 우아하면서도 아이코닉한 유연성과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에센셜(Essential), 아리아(Aria), 루나(Luna), 에카(Eka), 프리마(Prima), 파노라마(Panorama), 소울(Soul), 방돔(Vendome) 라인 등 아이코닉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포페는 브레이슬릿을 비롯해 링, 네크리스 등 다양한 제품을 레이어링하여 조화롭게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기존의 패션이나 성별, 시대의 한계를 뛰어넘는 유니섹스 콘셉트를 지향한다.
포페의 혁신성을 대표하는 ‘플렉스잇(Flex’it)’ 기술은 브랜드만의 특허 기술로, 오직 18캐럿 골드만으로 신축성 있는 메쉬를 구현한다. 메쉬 직조 디자인 안에 미세한 18캐럿 골드 스프링을 정교하게 결합해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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