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건축설비시스템공학과 학부생들,
[대전=데일리한국 이영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건축설비시스템공학과 학부생들이 지난 10일 대한건축학회 대전․세종․충남지회가 주최한 ‘2026년도 경진대회’ 환경 및 설비 부문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남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됐으며 환경 및 설비 부문의 주제는 ‘제로에너지건물 구현을 위한 인공지능(AI) & 건축환경설비 기술’이었다. 최우수상은 ‘탄소로그아웃’팀(김준형, 류제창 학생, 지도교수 박병용)이 우수상은 ‘덕명동.mp3’팀(김규영, 이희찬, 박상하 학생, 지도교수 임한솔)‘이 각각 수상했다. 박병용 교수는 “제로에너지건물 실현과 인공지능 기술의 융합은 건축환경설비 분야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건축설비시스템공학과 학부생들이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주시하고 미래 지향적인 자기 계발을 실천해 전략적 인재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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