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지난 8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을 개최하고,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이상기후로 심화되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연중 기부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제작된 여름나기 키트는 삼계탕 등 보양식품을 비롯해 제습제, 해충퇴치제, 손선풍기, 냉감이불 등으로 혹서기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구는 이번 여름나기 키트 전달을 통해 무더위로 인한 여름철 온열질환과 영양 불균형 등의 위험을 사전 예방하고, 취약계층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극심한 폭염이 일상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연대가 일상 속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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