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입구. 사진제공=노동부
포스코이앤씨 하청업체 근로자가 또다시 일터에서 숨졌다.
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20분쯤 포스코이앤씨가 맡은 서울시 관악구에 있는 철도 공사 현장에서 케이블 트레이 설치를 위해 개구부 확장 작업을 하던 하청업체 근로자 A씨(35세)가 15m 높이 개구부로 추락했다.
노동부는 현장 작업을 중지시키고 사고 조사에 착수했다. 포스코이앤씨의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배법 위반 여부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다.
포스코이앤씨 현장에서 지난해 5명의 근로자가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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