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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르쉐 이어 또 ‘약물 운전’ 사고 발생…말 어눌·비틀비틀 접촉사고...

AI 생성 이미지 약물 복용 운전으로 인한 대형사고 잇따르는 가운데, 서울에서 약물 복용으로 의심되는 교통사고가 또다시 발생했다. 18일 서울 중랑경찰서에 따르면 약물을 복용한 채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약물 복용 운전으로 인한 대형사고 잇따르는 가운데, 서울에서 약물 복용으로 의심되는 교통사고가 또다시 발생했다.18일 서울 중랑경찰서에 따르면 약물을 복용한 채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로 50대 남성 이모 씨가 입건해 조사를 받고 있다.이 씨는 지난 13일 오전 9시 6분쯤 중랑구 한 주택가에서 약물 운전을 하다 다른 차와 접촉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이 씨는 어눌하고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간이시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이 검출됐다.이 씨는 전날 밤 감기약을 복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정밀 감정을 의뢰하는 한편, 처방 내역 등을 확인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앞서 지난달 25일에는 향정신성 약물을 투약한 상태로 반포대교에서 포르쉐 차량을 몰다 추락 사고를 낸 30대 여성이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도로교통법상 약물 운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또 지난 8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약물을 복용하고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로 벤틀리 운전자 3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했다. A 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3시 14분쯤 약물에 취한 채 용산구 한강로3가 일대에서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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