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그린투어사업단이 농촌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 콘텐츠 제작 교육에 나섰다.
평창그린투어사업단은 4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평창농업기술센터에서 ‘로컬 콘텐츠 크리에이터 스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회원사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지역 자원과 일상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주민이 지역 홍보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평창 농촌관광 브랜드 ‘은하수 book的 평창’의 홍보 기반 강화도 목표로 한다.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교육은 로컬 콘텐츠 기획, SNS 운영 전략, 영상·이미지 제작 실습, AI 도구 활용 콘텐츠 제작, 개인 브랜딩 등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농어촌민박, 레포츠 체험 등 지역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역량을 익히고, 콘텐츠 제작부터 온라인 확산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사업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이 ‘로컬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디지털 홍보 격차 해소와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겸 평창그린투어사업단 단장은 “교육을 통해 양성된 인재들이 향후 평창 농촌관광 홍보의 핵심 역할을 맡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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