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의 민선9기 민생현장투어 ‘교육정책 간담회’가 2일 진부도서관에서 심재국 군수와 군 관계자, 평창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학부모, 청소년, 평생교육, 도서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평창군의 민선9기 민생현장투어 ‘교육정책 간담회’가 2일 진부도서관에서 심재국 군수와 군 관계자, 평창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학부모, 청소년, 평생교육, 도서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민선9기 출범 이후 농업, 경제정책분야 간담회에 이어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선9기 평창군의 주요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군은 지역 학생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과 청소년 활동 및 성장 지원, 평생학습 기반 확대, 도서관 활성화 등 생애주기별 교육지원 정책과 함께 ‘다 키워드림 1억 5천 플랜’ 고도화 방향 등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교육 현장에서 체감하는 지역 교육 여건과 현안, 교육정책 및 지원사업에 대한 개선 및 제안, 청소년 활동 및 성장 지원, 평생교육과 도서관 운영 활성화 등 교육 전반에 대한 개선점과 발전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군은 이날 간담회에 이어 11월에도 민생현장투어를 추진, 각 정책 분야별 현장을 직접 찾아 군민과 소통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심재국 군수는 “교육은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군민 모두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평창의 여건에 맞는 교육정책으로 발전시키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행복 교육도시 평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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