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육수 솥밥·닭다리살 구성…방송 레시피 기반 구현
최대 35% 할인 진행…온라인 채널 중심 판매 확대
공항·IFC몰 매장 확장…외식·급식 채널 동시 공략
아워홈 신제품 ‘오상진의 영양가득 삼계솥밥’ [사진=아워홈]
[중앙이코노미뉴스 윤남웅] 아워홈이 방송 인기 메뉴를 간편식으로 구현하며 HMR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콘텐츠 기반 상품화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31일 아워홈에 따르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우승 메뉴를 활용한 온더고 신제품 ‘오상진의 영양가득 삼계솥밥’을 출시했다.
해당 메뉴는 지난 27일 방송된 ‘닭싸움’ 편에서 우승한 레시피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닭 육수를 활용한 솥밥에 닭고기와 고명을 더해 영양과 맛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은 메뉴다.
제품은 방송 레시피를 바탕으로 간편식에 최적화했다. 닭 육수를 넣은 잡곡 솥밥으로 깊은 감칠맛을 구현하고, 오븐에 구운 순살 닭다리살을 올려 식감을 살렸다. 여기에 통마늘, 대추채, 은행구이를 더해 삼계 요리 특유의 풍미를 강조했다.
아워홈은 판매 채널도 다각화했다. 해당 제품은 아워홈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쿠팡 등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4월12일까지 최대 35% 할인 프로모션과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외식 및 급식 채널로의 확장도 병행된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 ‘청운미가’에서는 ‘삼계돌솥밥’ 형태로, 여의도 IFC몰 컬리너리스퀘어 ‘하이밥’ 코너에서는 ‘삼계솥밥과 소고기 우거지국’ 메뉴로 선보인다.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온더고 제품 할인 구매 QR코드를 제공하고,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신제품 증정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방송에서 검증된 레시피를 간편식으로 구현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협업 메뉴를 간편식뿐 아니라 급식과 외식 채널로 확대해 고객 접점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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