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기준 47명 부상…국가소방동원령 발령
20일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이 났다. 박우경 기자
대전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화재 당시 내부에서는 폭발음과 함께 순식간에 연기가 퍼지며 극도의 혼란이 빚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이 나 오후 3시 기준 47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25명은 중상, 22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공장에는 200여 명의 노동자들이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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