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그 아그라왈(Parag Agrawal) [사진: 링크드인]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전 트위터 CEO 파라그 아그라왈이 창업한 AI 에이전트 툴 스타트업 패러렐 웹 시스템즈(Parallel Web Systems)가 세콰이어 주도로 시리즈B 투자 1억달러를 유치했다고 테크크런치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패러렐 웹 시스템즈는 이번 투자에서 기업가치를 20억달러로 평가받았다.
기존 투자자인 클라이너 퍼킨스, 인덱스 벤처스, 코슬라 벤처스, 퍼스트 라운드 캐피털, 스파크 캐피털, 테레인 캐피털도 이번 라운드에 참여했다.
이번 투자는 패러렐 웹 시스템즈가 클라이너와 인덱스 주도로 기업가치 7억4000만달러에 1억달러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지 5개월 만에 이뤄졌다.
패러렐은 AI 에이전트 전용 웹 검색 및 리서치 API를 제공한다. 클레이, 하비, 노션, 오픈도어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패러렐은 은행과 헤지펀드도 고객사에 포함돼 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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