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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판소리와 재즈의 만남…금산다락원서 이색 무대

판소리와 재즈가 만나는 이색 무대가 금산에서 펼쳐진다.

판소리와 재즈의 만남…금산다락원서 이색 무대

‘그루브 인 판소리’ 5월 7일 공연…군민 우선 예매 후 일반 예매 순차 진행

금산다락원은 5월 7일 판소리와 재즈가 만나는 이색 공연 '그루브 인 판소리'를 선보인다. 자료=금산군 제공

[금산(충남)=데일리한국 이정석 기자] 판소리와 재즈가 만나는 이색 무대가 금산에서 펼쳐진다.

금산다락원은 5월 7일 ‘그루브 인 판소리’를 통해 전통 서사와 현대적 리듬이 결합된 새로운 공연 형식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유태평양과 한웅원이 참여해 ‘사철가’, ‘사랑가’, ‘새타령’ 등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 고유의 서사에 재즈 연주를 결합해 새로운 형식의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탠다드 재즈와 팝, OST 등을 접목한 다양한 편곡도 함께 선보인다.

한웅원은 네이버 뮤직 리더스폴 ‘올해의 재즈드러머’ 수상 경력을 지닌 연주자로, 다양한 공연과 음악감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유태평양은 국립창극단 출신 소리꾼으로 방송과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티켓은 1만원이며 1인 4매까지 금산다락원 예매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1일 오전 10시 금산군민 우선 예매를 시작으로 22일부터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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