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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파크랜드, 아시안게임 중계복 협찬

부산 패션기업 (주)파크랜드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MBC 중계진의 단복을 책임진다.

파크랜드, 아시안게임 중계복 협찬

MBC 캐스터·해설위원 착용

정장 격식 유지, 활동성 강화

파크랜드 단복을 입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진. 파크랜드 제공

부산 패션기업 (주)파크랜드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MBC 중계진의 단복을 책임진다.

장시간 경기를 중계하고 경기장과 스튜디오를 오가는 중계진에게 활동성을 높인 정장을 입히면서, 부산에서 쌓아온 정장 제작 노하우를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선보인다.

파크랜드는 MBC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복을 협찬한다고 23일 밝혔다. 김성주·김나진 캐스터와 안정환·오승환·장혜진 해설위원 등이 대회 기간 파크랜드와 여성복 브랜드 프렐린의 정장을 착용한다.

이번 협찬에서는 정장의 격식은 유지하면서 활동성을 높인 기능성 정장을 전면에 내세운다.

스포츠 중계진은 오랜 시간 앉아서 방송을 진행하는 동시에 경기장과 스튜디오를 수시로 이동한다.

파크랜드는 이 같은 환경이 비즈니스 현장에서 편하게 입는 정장을 지향하는 제품의 특성을 보여주기에 적합하다고 봤다.

중계진이 입는 ‘액티브 슈트’에는 상하좌우로 늘어나는 4방향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했다. 팔의 움직임을 고려해 소매에도 스트레치 안감을 사용했다.

기존 정장 형태를 유지하면서 움직임에 따른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파크랜드는 앞으로도 주요 스포츠 행사와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기능성과 활동성을 강화한 정장을 알릴 계획이다.

(주)파크랜드 관계자는 “장시간 앉아 중계를 진행하고 경기장과 스튜디오를 오가는 중계진의 활동 특성을 고려해 격식과 편안함을 동시에 갖춘 단복을 제공했다”며 “오랜 정장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계진이 현장에서 편안하게 착용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유지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양보원 기자

양보원 기자 bogiz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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