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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파주시청 김경민, 전국체전 레슬링 남일반부 자유형 125kg급 경기도 대표 선발...5년 연속 전국체전 출전

11일 수원 수성중체육관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레슬링 경기도 대표 선발전서 선수들이 경기에 임하고 있다.

파주시청 김경민, 전국체전 레슬링 남일반부 자유형 125kg급 경기도 대표 선발...5년 연속 전국체전 출전

11일 수원 수성중체육관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레슬링 경기도 대표 선발전서 선수들이 경기에 임하고 있다. 사진=경기도레슬링협회

김경민(파주시청)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레슬링 경기도 대표로 5회 연속 출전한다.

김경민은 11일 수원 수성중체육관서 2026년 경기도협회장배 레슬링대회를 겸해 열린 도 대표 최종 선발전 남일반부 자유형 125kg급서 우승하며 전국체전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로써 김경민은 2022년부터 5년 연속 도 대표로 선발되며 통산 11번째 전국체전 무대를 밟게 됐다.

2024·2025년 전국체전 남일반부 자유형 125kg급서 우승했던 김경민은 3년 연속 우승에도 도전한다.

또 박상준(성남 서현고)은 남고부 자유형 125kg급·그레코로만형 130kg급 2개 종목서 도 대표로 전국체전에 출전한다.

또 남일반부 자유형서는 부천시청과 평택시청이 2명씩 도 대표를 배출했고, 그레코로만형서는 부천시청과 파주시청서 3명·평택시청서 2명이 선발됐다.

여일반부 자유형서는 경기주택공사 3명, 용인대 2명과 설경아(66kg급·한국체대)까지 6명이 전국체전 출전권을 획득했다.

남대부 자유형서는 용인대서 3명·한국체대서 2명이 선발됐고, 그레코로만형서는 한국체대 4명과 채승원(82kg급·경성대)이 도 대표 선수로 뽑혔다.

남고부 자유형서는 수원 곡정고가 5명의 도 대표 선수를 배출했고 경기체고와 평택G스포츠클럽서 2명씩 선발돼

최예조(53kg급·안산G스포츠클럽)까지 11명이 전국체전에 출전한다.

이어 그레코로만형서는 파주 봉일천고서 4명·평택G스포츠클럽서 3명이 선발됐고 유수호(51kg급·경기체고)도 전국체전 무대를 밟게 됐다.

여고부 자유형 6체급은 모두 경기체고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제107회 전국체전은 10월 제주 일원서 개최되며 도 레슬링협회는 이번 선발전을 통해 총 59명의 선수를 도 대표로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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