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조 원팀으로 본선 승리할 것” 천명
조직결집·정책 차별화로 본선대응 나서
손배찬 파주시장 후보가 손이조 원팀 등과 함께 엄치척 하고 있다. 손배찬 개인SNS 갈무리
[뉴스클레임]
손배찬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후보로 확정되면서 지역 정치권이 본선 국면에 돌입했다.
20일 손 후보는 전날 경선 발표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경선에 보내준 성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결과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파주의 비약적 발전을 이끌라는 시민과 당원의 명령”이라면서 “그 소명을 무겁게 받들겠다”고 밝혔다.
손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함께한 김경일 시장, 정책 연대로 원팀의 가치를 보여준 이용욱·조성환 후보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우리는 '민주당 파주 원팀'으로 54만 파주시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원팀으로 본선 승리의 길을 함께 걷겠다”고 강조했다.
손 후보는 향후 시정 방향과 관련해 “민생경제 위기, 기후위기, 인공지능 시대, 교통 인프라 확충, 100만 자족도시 도약 등 과제가 가볍지 않다”며 “익숙한 관행으로는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치밀한 설계와 추진력으로 파주 발전과 대전환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자족도시 파주’ 실현에 초점을 맞추고 권역별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을 추진하는 등 제시한 공약 실천을 위해 적극 나설 방침이다.
교통 분야에서 GTX-A 완전 개통과 지하철 3호선 연장, 광역 교통망 확충 등 지역 중심 교통 체계 개편을 통해 생활권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경제 분야에서는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성장 전략을 중점 추진한다. 대형 공연장 유치와 문화산업 기반 조성을 통해 외부 수요를 유입하고 지역 경제를 확대하는 방안이다. 기존 대형 개발 사업은 사업성 중심으로 재검토해 공공 인프라 확충에 나설 방침도 제시했다.
환경 분야는 소각장 광역화 문제 재검토와 폐기물 감축 정책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공공부문 일회용품 사용 축소와 재활용 체계 개선을 통해 생활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현장 행보를 통해 물가와 상권 상황을 점검하는 등 민생 우선을 강조했다. 이는 중동발 경제 위기를 지방정부 차원에서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으로 주목된다.
따라서 손 후보는 조직 결집과 정책 차별화를 기반으로 본선 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손 후보는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민생과 기후위기, 인공지능 시대, 교통 인프라 확충, 100만 자족도시 완성 등 구조적 과제를 동시에 언급했다.
그러면서 “우리 앞에 놓인 이 같은 과제는 결코 가볍지 않기에 익숙한 관행과 어제의 정답만으로는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없다며 치밀한 설계와 추진력으로 파주 발전과 대전환을 완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손배찬 후보 확정은 단순한 경선 결과를 넘어하는 향후 ‘행정 안정성’과 ‘정책 실행력’을 검증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손배찬 후보는
“
시민들에게 더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이 주인인 지방정부를 증명하겠다”며 “압도적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천명했다.
이제 파주시장 후보로서 뛰는 그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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