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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티티테크오토, '트러스트모션'으로 사명 변경…SDV 개발 가속화

티티테크오토가 회사명을 '트러스트모션(TrustMotion)'으로 새롭게 변경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NXP반도체의 티티테크오토 인수에 따른 후속 조치다. 트러스트모션은 차량용 부품 공급사로서의 중립성을 계속...

티티테크오토, '트러스트모션'으로 사명 변경…SDV 개발 가속화

[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티티테크오토가 회사명을 ’트러스트모션

(

TrustMotion)’으로

새롭게 변경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NXP반도체의 티티테크오토 인수에 따른 후속 조치다.

트러스트모션은

차량용 부품 공급사로서의 중립성을 계속 유지하는 한편,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통합을 단순화함으로써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개발 속도를 가속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트러스트모션은 개방형 생태계 전략과 확장가능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완성차 업체(OEM), 1차 부품 공급사(Tier‑1), 반도체 제조사 및 서드파티 소프트웨어 파트너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주력 제품인 모션와이즈 모듈형 안전 미들웨어를 비롯해 시스템 솔루션, 안전 컨설팅, 하드웨어 설계 서비스, 고객 맞춤형 시스템 통합 프로그램 등 폭넓은 솔루션을 제공하며, 파트너사의 기밀 정보와 데이터를 철저히 보호한다.

사명 변경과 함께, 트러스트모션은 크리스 그린트리를 총괄 책임자로 새로 선임했다. 전임자인 스테판 폴레드나는 트러스트모션의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자리를 옮겨 기술 부문을 이끌 예정이다.

그린트리 신임 총괄은 “소프트웨어가 모빌리티를 정의하는 시대에 트러스트모션은 확신과 안전, 신뢰를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독보적인 역량을 갖추고 있다"면서 "개방성과 더불어 철저한 안전·보안 원칙을 바탕으로 전체 모빌리티 생태계 내에서 신뢰받는 SDV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앞으로도 변함없이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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