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오메가 열돔’ 폭염으로 유럽 전역에서 약 2만명이 숨진 것으로 추산된다. 40도를 넘나드는 고온에도 유럽은 에어컨 보급률이 20%에 불과해 전 세계의 조롱을 받았다. 프랑스 파리의 좌파 부시장은 “온실가스 배출 2위 국가인 미국도 지구 온난화 책임이 있다”고 반박했다. “더위도 남 탓이냐”는 비난이 거셌지만, 기후 위기를 에어컨이나 비웃음으로 해결
[특파원 리포트] 김어준씨 쫄지 마세요 2
지난달 ‘오메가 열돔’ 폭염으로 유럽 전역에서 약 2만명이 숨진 것으로 추산된다. 40도를 넘나드는 고온에도 유럽은 에어컨 보급률이 20%에 불과해 전 세계의 조롱을 받았다. 프랑스 파리의 좌파 부시장은 “온실가스 배출 2위 국가인 미국도 지구 온난화 책임이 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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