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 가로주택 및 수안동 재건축 등 시공권 확보…매출액 대비 총 16.9% 규모
자이에스앤디 주가 / 한국거래소
자이에스앤디(317400)가 최근 서울 마포구와 부산 동래구 일대에서 잇따라 정비사업 수주 현황을 공시하며 사업권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3일 공시에 따르면, 자이에스앤디는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 459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467억 300만 원으로, 이는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의 3.37%에 해당한다. 해당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공사이며,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5개월이다.
앞서 지난달 20일에는 인접 지역인 마포구 망원동 456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사실을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055억 3,500만 원이며, 이는 2024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의 6.69% 규모다. 계약 상대방은 코리아신탁(주)으로, 지하 3층~지상 22층 규모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자이에스앤디는 지난달 17일 부산 동래구 수안동 소규모재건축 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공사 예정 금액은 약 1,090억 9,000만 원으로 2024년 말 매출액의 6.91% 수준이다. 부산 수안동 106-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6층 2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오피스텔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향후 본계약 체결 시 확정 내용이 재공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3일 유가증권시장(KOSPI)에서 자이에스앤디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0원(2.73%) 상승한 4,145원에 거래를 마쳤다.
[참고 자료]
분석 인용 : 한국거래소 공시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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