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재사용 가능' 분리형 CGM 특허
미국 : '이식형 CGM 자가 세정 기술' 특허
유엑스엔
코넥스 상장사 유엑스엔(337840)이 연속혈당측정기(CGMS) 관련 핵심 기술에 대한 국내외 특허권을 잇달아 확보하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분리형 구조 국내 특허 및 미국 이식형 장치 특허 취득
유엑스엔은 지난 17일, '교체 사용부 및 반복 사용부를 구비한 연속식 분석물 측정기'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기술은 센서와 배터리가 포함된 소모성 부위와 전자부품이 포함된 재사용 부위를 분리한 구조가 핵심이다. 결합 시 전원이 자동 공급되는 설계를 통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방수 성능과 기기 소형화를 동시에 구현해 차세대 CGMS 제품의 효율성을 개선할 방침이다.
앞서 14일에는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이식형 연속혈당측정장치'에 대한 특허 등록을 취득했다. 이 특허는 금속 나노입자를 포함하는 나노다공성 전극 기반 기술로, 비직류(non-DC) 전압을 인가해 센서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자가 세정 기능을 갖췄다. 또한 전기화학적 임피던스 분광법(EIS)을 통해 실시간으로 센서 상태를 진단하고 민감도를 자동 보정함으로써, 체내 이식 시 발생하는 성능 저하 문제를 극복하고 센서 수명을 연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엑스엔 주가
17일, 유엑스엔은 전일 대비 160원 하락한 7,64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기준 시가총액은 363억 원이며, 자본금은 2,373백만 원 규모다.
2012년 설립되어 2019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한 유엑스엔은 연속혈당측정기 사업을 전문으로 영위하고 있다. 나노다공성 백금 기반의 무효소식 혈당센서 기술을 핵심 동력으로 삼아 'AGMS™' 상표로 사업을 전개 중이다. 현재 등록특허 57건과 출원특허 37건을 통해 원천기술을 보호하고 있으며, 독자적인 센서 제조 기술을 통해 비용 절감과 함께 당뇨병 환자 및 일반인의 건강관리 편의성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참고 자료]
시세 데이터 등 : 한국거래소
분석 인용 : 한국거래소 공시시스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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