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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가 유가 및 고객사 수요 회복 기대에 힘입어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후 1시 6분 유가증권시장에서 엘앤에프는 전 거래일 대비 9.77%(1만4400원) 상승한 16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장중에는 17만13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증권가에서는 1분기 실적 개선을 전망하고 있다. 1분기 매출은 약 6800억원으로 전년 대비 큰 폭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탄산리튬 가격 반등에 따른 재고 평가이익도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전기차(EV) 시장 변화에 따른 수혜 기대가 반영되고 있다. 유럽 시장에서는 신규 모델 출시와 함께 46파이용 하이니켈 양극재 출하가 본격화하고, 현지 조달 확대 정책도 외형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아울러 삼성SDI와의 공급 계약을 기반으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사업도 하반기부터 본격화할 예정으로, 중장기 실적 가시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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