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특징주
[서울와이어=김민수 기자] 알에프텍이 주요 주주의 지분 전량 처분 소식 속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13일 오후 1시15분 기준 알에프텍은 전 거래일 대비 29.85% 오른 2610원에 거래되며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이번 주가 급등은 주주인 시너지아이비투자가 보유 지분을 모두 정리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너지아이비투자는 기존 693만3210주(지분율 17.77%)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제3회차 전환사채의 전환가액 조정과 함께 전환사채 처분 및 만기 전 상환이 이뤄지면서 보유 지분이 전량 해소됐다.
해당 내용은 지난 9일 공시를 통해 확인됐다. 공시에 따르면 시너지아이비투자의 알에프텍 보유 주식 수와 지분율은 모두 0으로 감소했으며, 보유 목적은 단순투자였다.
알에프텍은 1995년 설립돼 2002년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으로, 모바일 액세서리 사업을 기반으로 IT, 바이오, 장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삼성전자에 스마트폰 부가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5G 기지국 안테나 모듈과 바이오 제품 개발, 이차전지 물류자동화 시스템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