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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징주] 삼성전자, 1분기 호실적에 프리마켓서 5.64% 상승

이날 부문별 실적이 공개되진 않았으나, 증권가에선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1분기 영업이익이 50조원을 크게 웃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이전 분기 16조4000억원 대비 3배 이상으로...

[특징주] 삼성전자, 1분기 호실적에 프리마켓서 5.64% 상승

[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삼성전자가 1분기 호실적에 프리마켓에서 강세를 보였다.

7일 오전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종가 대비 5.64% 오른 20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프리마켓 초반에는 20만9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7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5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이날 공시했다. 매출은 133조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8.1% 증가했다.

분기 매출과 영업익 모두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4분기 매출 93조8374억원, 영업익 20조737억원으로 세운 역대 최대 기록을 다시 한번 넘어선 것이다. 분기 기준 매출이 100조원, 영업익이 50조원을 넘은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영업익은 지난해 삼성전자 전체 영업익인 43조6011억원을 1개 분기 만에 넘어선 것이기도 하다.

이날 부문별 실적이 공개되진 않았으나, 증권가에선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1분기 영업이익이 50조원을 크게 웃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이전 분기 16조4000억원 대비 3배 이상으로 급증한 수준이다.

1분기 범용 D램과 낸드 가격은 전 분기 대비 약 90% 상승한 것으로 업계는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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