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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징주] 미국발 한파…삼전닉스 동반 급락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오전 10시 24분 현재 전장보다 3.35% 내린 17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한때 16만7500원까지 밀린 뒤 낙폭을 조절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6.07% 급락한 82만원에...

[특징주] 미국발 한파…삼전닉스 동반 급락

내용요약

삼성전자 -3.35%, SK하이닉스 -6.07%

|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업종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국내 반도체 대장주가 31일 동반 급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오전 10시 24분 현재 전장보다 3.35% 내린 17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한때 16만7500원까지 밀린 뒤 낙폭을 조절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6.07% 급락한 82만원에 매매 중이다. 장중 80만원선까지 떨어졌다가 일부 만회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업종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이 국내 증시에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론(-9.88%), 샌디스크(-7.04%), 인텔(-4.50%), AMD(-2.95%) 등 주요 반도체 기업 주가가 동반 하락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23%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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