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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징주] 국도화학, 외형 성장에도 수익성 뒷걸음질…1분기 영업익 20% ...

국도화학 / 네이버페이증권 20일 국도화학은 정규장에서 전일 대비 1.88%(800원) 오른 43,300원에 장을... [참고 자료] 시세 데이터 등 : 네이버페이증권 분석 인용 : 한국거래소 공시시스템 종합 [알림] 본 기사에는 AI가...

[특징주] 국도화학, 외형 성장에도 수익성 뒷걸음질…1분기 영업익 20% ...

매출액 4,139억 원으로 전년비 29.7% 증가…순이익은 73% 급감

국도화학

국도화학(007690)이 올해 1분기 매출 규모를 크게 키웠으나, 수익성 측면에서는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20일 국도화학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액이 4,139억 2,9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9.7% 증가한 수치다.

외형 성장은 지속, 내실은 '주춤'

국도화학의 1분기 매출은 전 분기(3,732억 5,700만 원)와 비교해도 10.9% 늘어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103억 200만 원에 그쳐 전년 동기 대비 20.2%, 전 분기 대비 18.7% 각각 감소하며 수익성이 악화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당기순이익의 하락 폭이 컸다. 이번 분기 당기순이익은 15억 4,1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7억 5,200만 원)보다 73.2%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61.1% 줄어든 35억 9,600만 원에 머물렀다.

국도화학은 이번 실적에 대해 "감사인의 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잠정치로, 향후 확정치와는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도화학 / 네이버페이증권

20일 국도화학은 정규장에서 전일 대비 1.88%(800원) 오른 43,300원에 장을 마쳤다. 이후 잠정실적 정정공시가 공개되면서 대체거래소(NXT)에서는 3.18%(1,350원) 하락한 41,1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현재 국도화학의 시가총액은 4,010억 원 규모이며, 외국인 소진율은 20.26% 수준이다.

1972년 설립된 국도화학은 에폭시수지와 폴리올수지 제조 및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국내 대표 화학 기업이다. 에폭시수지는 도료, 전자소재, 풍력 블레이드 등 산업 전반에 쓰이며, 폴리올수지는 건축 단열재나 자동차 내장재의 핵심 원료로 활용된다.

현재 국도화학은 국내 에폭시수지 시장의 약 64%를 점유하고 있으며, 중국과 인도 법인을 포함해 연간 101만 2,000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친환경 제품 개발과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중심으로 한 성장 전략을 추진 중이다.

[참고 자료]

시세 데이터 등 : 네이버페이증권

분석 인용 : 한국거래소 공시시스템 종합

[알림]

본 기사에는  AI가 일부 활용되었으며,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자의 주식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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