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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징주] LS일렉트릭, 역대 최대실적·수주 기대감 영향 '상승'

최근 NH투자증권 이민재 연구원은 "작년부터 시작된 빅테크와의 계약을 통해 올해부터 수주 금액 증가, 고객과 제품 확대까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1분기 공시된 수주가 고객군 확대를 보여주고 있다...

[특징주] LS일렉트릭, 역대 최대실적·수주 기대감 영향 '상승'

LS일렉트릭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10시 56분 기준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02% 오른 27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98만 1,998주다.

이는 최근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영향으로 LS일렉트릭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1일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힘입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날까지 종가 기준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결 기준 LS일렉트릭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천26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도 33% 늘어 1조3천766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장중 글로벌 전력 기업 블룸에너지(Bloom Energy)와 약 3천190억원 규모의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매수세를 한층 더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NH투자증권 이민재 연구원은 "작년부터 시작된 빅테크와의 계약을 통해 올해부터 수주 금액 증가, 고객과 제품 확대까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1분기 공시된 수주가 고객군 확대를 보여주고 있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27만5천원으로 25% 상향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전국매일신문] 김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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