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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징주] LG이노텍 '1분기 호실적' 증권가 전망에 16%↑

또한 "반도체 기판의 실적 상향으로 고부가 제품 중심 가동율이 상승했고, 믹스 개선으로 수익성이 호조를 보였다"며 "올해 하반기 이익 상향도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뉴스웍스=]

[특징주] LG이노텍 '1분기 호실적' 증권가 전망에 16%↑

[뉴스웍스=김아현 기자] LG이노텍이 올해 1분기 실적에 대한 증권가의 장밋빛 전망에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9분 기준 LG이노텍은 전일 대비 4만7500원(16.18%) 오른 34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이노텍이 강세를 보이는 건 올해 1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 덕분으로 보인다.

이날 대신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4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밖에 ▲iM증권(38만5000원) ▲DB증권(37만원) ▲유진투자증권(35만3000원) 등도 줄줄이 목표가를 높여 잡았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LG이노텍의 영업이익은 2021억원으로 컨센서스(1750억원)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전망한다"며 "아이폰17 모델 중 프로·프로맥스의 판매 증가 및 비중 확대와 저가형 모델(아이폰 17e) 출시로 광학솔루션의 가동률 확대 및 실적 상향의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반도체 기판의 실적 상향으로 고부가 제품 중심 가동율이 상승했고, 믹스 개선으로 수익성이 호조를 보였다"며 "올해 하반기 이익 상향도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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