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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집]충청북도, 월요일에도 열려요, ‘국화꽃 향기’ 청남대 가을축제

따뜻한 남쪽의 청와대라는 뜻을 품은 충북 청주 청남대에서 오는 31일부터 11월8일까지 2026 청남대 가을축제가 열린다.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특집]충청북도, 월요일에도 열려요, ‘국화꽃 향기’ 청남대 가을축제

따뜻한 남쪽의 청와대라는 뜻을 품은 충북 청주 청남대에서 오는 31일부터 11월8일까지 2026 청남대 가을축제가 열린다.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충북 청주 청남대에서 오는 31일부터 11월8일까지 9일간 2026 청남대 가을축제가 열린다.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축제 기간 월요일에도 휴관 없이 정상 개관하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토요일에는 밤 9시까지 야간 개장한다. 청남대기념관 일대에서는 국화분재 전시가 열리고 헬기장에서는 수목분재와 바위솔, 목석부작 작품을 선보인다. 올해는 제68회 충북예술제와 연계해 전시와 공연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오는 30일부터 11월5일까지 청남대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는 충북공예가협회의 ‘손끝에서 충북展’이 열린다. 괴산청소년오케스트라 연주회와 국악 공연, 버스킹, 스토리 퍼포먼스 등도 청남대 곳곳에서 펼쳐진다. 31일에는 충북연예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열린 뮤직 페스타가 진행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친환경 체험과 한방체험, 인생네컷, 목공예 체험도 운영한다. 전통 안데스 음악 공연과 먹거리 부스, 영동 와이너리, 문의면 농특산물 판매장도 마련된다.

주말인 오는 31일과 11월1일, 7일과 8일에는 문의문화유산단지에서 문의행정복지센터와 노현 습지공원을 거쳐 청남대에 도착하는 무료 순환버스를 운행한다. 순환버스 이용 관람객은 청남대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청남대관리사업소는 교통 혼잡을 줄이고 관람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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