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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집]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역량강화 컨설팅 지원…44년 전통가게도 ‘온라인 진출’

서울 중부건어물시장의 44년 전통 가게 대유수산이 지난해 9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 컨설팅 효과로 온라인 매출이 월 1억원을 돌파했다.

[특집]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역량강화 컨설팅 지원…44년 전통가게도 ‘온라인 진출’

보도자료

[특집]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역량강화 컨설팅 지원…44년 전통가게도 ‘온라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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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 선호 매체로 추가

서울 중부건어물시장의 44년 전통 가게 대유수산이 지난해 9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 컨설팅 효과로 온라인 매출이 월 1억원을 돌파했다.

서울 중부건어물시장의 44년 전통 가게 대유수산(공동대표 김국영·이예지)이 디지털 전환에 성공하며 제2의 도약기를 맞았다.

1981년 문을 연 대유수산은 2021년 2대 부부가 가업을 이어받아 자체 브랜드를 출시하는 등 온라인 시장 진출에 도전했으나 마케팅 역량 부족으로 성장 정체를 겪었다.

이에 지난해 9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2026년부터 ‘찾아가는 1:1교육’) 컨설팅에 참여했다. 전문 컨설턴트의 도움으로 챗 GPT 등 AI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을 배우고 네이버 플레이스와 검색 키워드 분석 등 디지털 마케팅 실무를 집중 보완했다.

효과는 즉각적이었다. 서울 중구 건어물 검색 순위가 1위로 뛰어올랐고 네이버 플레이스 노출은 약 7배, 전화 문의는 10배 이상 증가했다.

온라인 매출은 컨설팅 이전 대비 3배 이상 급증하며 창업 이래 최초로 월 1억 원을 돌파했다. 현재 전체 매출의 80%가 온라인에서 발생하고 있다.

대유수산은 오는 6월 말 인천국제공항 백년가게 입점을 앞두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홍보 등을 통해 사업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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