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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특집]NC AI, 국방부터 조선까지…AI로 산업 현장 ‘지능화’ 이끌어

NC AI 로고 1920. 최근 산업 현장의 새로운 표준으로 피지컬 AI가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NC AI는 독자적인 기술력과 실증 사례를 바탕으로 산업 현장 전반의 지능화를 이끌고 있다.

[특집]NC AI, 국방부터 조선까지…AI로 산업 현장 ‘지능화’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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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AI 로고 1920. 최근 산업 현장의 새로운 표준으로 피지컬 AI가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NC AI는 독자적인 기술력과 실증 사례를 바탕으로 산업 현장 전반의 지능화를 이끌고 있다.

최근 산업 현장의 새로운 표준으로 피지컬 AI가 부상하고 있다. 피지컬 AI는 현장 데이터를 센서로 실시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해 물리적 움직임으로 연결하는 기술이다. 그 중심에 있는 피지컬 AI 선도기업 ‘NC AI’는 독자적인 기술력과 실증 사례를 바탕으로 산업 현장 전반의 지능화를 이끌고 있다.

NC AI는 지난 3월 피지컬 AI의 핵심 기반 기술인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WFM)을 성공적으로 시연했다. 로봇이 물리 법칙과 공간을 스스로 이해하게 돕는 이 모델은 가상 시뮬레이션과 실제 현장 간의 오차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러한 기술력은 국방과 조선 등 국가 핵심 산업으로 빠르게 확장되는 추세다. NC AI는 현대로템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방과학연구소(ADD)가 발주한 ‘피지컬 AI 기반 통합 시뮬레이터 및 모듈형 로봇 시스템’ 국책 과제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자체 3D 생성 AI 기술을 활용해 정교한 가상 작전 환경을 구축하고 로봇 학습용 합성 데이터를 공급함으로써 유무인 복합 무기체계의 운용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조선업 현장에도 자율 용접 솔루션을 제시했다. NC AI는 한화오션의 비전 인식 및 협동로봇 기반 자율 용접 모델 개발 과제 수주를 통해 분진과 아크 광원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용접선을 정밀 추출하고 결함을 실시간 탐지하는 기술을 완성할 예정이다.

NC AI는 포스코DX와 MOU를 체결하고 범용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하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공동 개발에 착수했다. 시각·언어·물리적 행동을 통합 처리하는 VLA 모델 고도화와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을 통해 로봇의 자율성을 극대화하고 이를 포스코DX의 실증 체계와 결합해 다양한 산업군으로 피지컬 AI 생태계를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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