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특집]DL,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DL그룹 사업 역량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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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에너지 미국 나일즈 발전소.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한 미국의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투자가 예상되면서 DL그룹의 총체적인 디벨로퍼 역량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에너지 수요 폭증과 산업 구조의 대전환 속에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국내 건설·에너지 업종이 새로운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최근 시장에서는 대형 원전 시공 경험을 가진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주목받았으나 일각에서는 사업 개발부터 시공·운영·유통까지 잇는 에너지 산업 전반의 밸류체인을 통합 구축한 DL그룹의 구조적 수혜와 재평가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DL그룹은 에너지 사업 개발과 금융조달 및 운영을 담당하는 DL에너지, 국내외 플랜트와 원전 EPC 역량을 갖춘 DL이앤씨, 에너지 물류 및 트레이딩을 맡은 (주)대림을 축으로 강력한 수직 통합 구조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DL에너지는 국내 민간 기업 중 유일하게 미국 가스복합발전소 사업의 개발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건설과 상업운전까지 완료한 투자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미시건주 나일즈(1085MW)와 펜실베니아 페어뷰(1055MW) 발전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미국 내 전력거래소에서 최상위 전력공급자로 인정받고 있다.
SMR(소형모듈원전) 등 차세대 핵심 발전 분야 선점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DL이앤씨는 미국 SMR 선도기업인 엑스에너지와 국내 건설사 최초로 SMR 표준화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한 미국의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투자가 예상되면서 DL그룹의 총체적인 디벨로퍼 역량은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DL그룹은 미국 가스복합발전소 운영 경험 뿐만 아니라 텍사스주에서 약 1조7000억원 규모의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사업을 수행 중이며 DL케미칼을 통한 미국 기업 크레이튼 인수 등 다각적인 M&A 노하우까지 갖추고 있어 에너지 대전환 시대의 독보적인 글로벌 수혜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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