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특집]DL, 사업 개발부터 시공·유통까지 ‘에너지 밸류체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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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그룹 DL에너지는 미국 내 가스복합 발전소를 직접 투자·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민간 디벨로퍼로 미시간주 나일즈(사진)와 펜실베이니아 페어뷰 발전소를 통해 미국 시장 내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미투자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미국 중심의 에너지 인프라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DL그룹이 차세대 수혜주로 급부상하고 있다. 단순 시공을 넘어 에너지 사업 개발부터 금융 조달, 시공, 운영, 유통에 이르는 수직 계열화 된 밸류체인을 구축해 전면적인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DL그룹은 글로벌 디벨로퍼인 DL에너지와 EPC 역량을 갖춘 DL이앤씨를 축으로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DL에너지는 미국 내 가스복합 발전소를 직접 투자·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민간 디벨로퍼다. 미시건주 나일즈와 펜실베니아 페어뷰 발전소를 통해 미국 시장 내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DL이앤씨는 미래 먹거리인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선점에 나섰다. 최근 미국 엑스에너지와 SMR 표준화 설계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건설사 최초로 설계 역량을 확보했다. 헬륨가스를 냉각재로 쓰는 4세대 SMR 기술을 통해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들이 주도하는 약 753조 원 규모의 SMR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또 사우디 마덴 암모니아 공장 준공 등 수소·암모니아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대미투자특별법 시행으로 약 2000억달러가 에너지 인프라 등에 투입될 예정인 가운데 미국 내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과 크레이튼 인수 등 풍부한 현지 경험을 가진 DL그룹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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