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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툴레 주니어 카시트 완판…강남 육아맘 중심 인기 확산

발받침 구조는 하중 분산과 자세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한편 툴레 키즈 코리아는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2차 물량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며,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과 우선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툴레 주니어 카시트 완판…강남 육아맘 중심 인기 확산

발받침 일체형 설계가 적용된 툴레 주니어 카시트 ‘팜’  (이하 사진=툴레)

프리미엄 육아용품 시장에서 안전성에 더해 ‘인체공학 설계’가 핵심 구매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 보호 기능을 넘어 아이의 성장과 자세까지 고려한 제품이 소비자 선택을 좌우하는 흐름이다.

툴레는 주니어 카시트 1차 물량이 완판되며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19일 밝혔다.

툴레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와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주니어 카시트를 선보였으며, 준비된 400세트가 전량 판매되며 억대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강남 지역 육아 소비층을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끌며 빠른 판매 속도를 보였다. 이에 따라 툴레는 오는 4월1일 2차 물량 400세트를 추가 입고하고 현재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하반기에는 신세계백화점 전국 팝업스토어 순회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흥행의 배경으로는 브랜드 신뢰도와 함께 차별화된 제품 설계가 꼽힌다. 툴레 주니어 카시트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일체형 발받침 구조’를 적용해 아이의 자세 안정성을 높였다.

기존 제품이 안전성 중심 설계에 집중했다면, 이번 제품은 장시간 착석 시 발생할 수 있는 피로도와 골반 불균형까지 고려했다. 카시트와 발받침을 하나로 설계해 별도 장착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발받침대가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고 혈액순환을 돕도록 설계된 툴레 주니어 카시트 구조

제품은 아이의 체형과 성장 단계에 맞춰 하체를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무릎 관절 부담을 분산하도록 설계됐다. 유럽 ADAC 기준을 반영한 테스트와 국내 KC 인증도 완료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실제 소비 패턴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발받침 세트 구매율이 95% 이상을 기록하며 안전뿐 아니라 성장기 자세와 건강까지 고려하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전문가 역시 성장기 자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김한빛 함소아한의원 원장은 “주니어 시기는 골격 균형이 빠르게 형성되는 시기로 하체 지지가 부족할 경우 자세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인체공학적 발받침 구조는 하중 분산과 자세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한편 툴레 키즈 코리아는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2차 물량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며,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과 우선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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