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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투표지 부족 사태에 이준석까지 맹공…“개표 중지해야”

이준석 개혁신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3일 투표 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가볍게 다룰 문제가 아니다”며 개표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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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지 부족 사태에 이준석까지 맹공…“개표 중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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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3 23:50

이준석 개혁신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3일 투표 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가볍게 다룰 문제가 아니다”며 개표 중단을 촉구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투표 용지를 적게 인쇄한 것이 지침에 따른 것인지 지역별 선관위의 자체적 판단인지는 국회에서 나중에 엄중하게 다뤄야 하고, 그 전에 개표 절차를 중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출구조사가 보도된 뒤에 한참동안 그 투표들이 진행된 것 자체가 투표가 왜곡될 소지가 있다”며 “수백, 수천표 단위로 용지 부족이 발생했다면 그 자체로 어떤 개표 결과가 나오더라도 정치적 의미가 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개표가 끝나버리면 일단 숫자가 나오고, 어떻게 처분할지에 대한 사후적 판단이 되기 때문에 그 자체로 문제가 된다”고 덧붙였다.

박지훈 기자 lucidfal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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