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년 인구 154만 글로벌 도시 도약”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사진=정명근 후보 캠프]
[경기 화성=팍스경제TV]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화성특례시 승격에 맞춰 대규모 '투자유치 30조 달성·화성경제자유구역 지정·화성 국가무역항 신설' 등 미래 산업도시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 후보는 10일 '투자유치 30조원 달성', '화성경제자유구역 지정', '화성 국가무역항 신설'등을 핵심으로 하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정 후보는 과거 투자유치 20조원 공약을 초과 달성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목표를 30조원으로 상향했는데 이를 위해 미래차, 반도체, 제약, 바이오 등 전략 산업 중심의 국내외 유망기업 유치를 추진하고, 시화호 서측지구를 중심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우정미래첨단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해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등의 물류 수출 전진기지로 항만 건설을 추진하고 남양호 준설토로 인접한 남양만을 매립해 495만㎡ 규모의 산업단지와 수출항을 함께 조성할 계획입니다.
정 후보는 팍스경제TV에 "해당 공약들이 실현되면 오는 2040년 화성시 인구가 154만 명을 넘어서고, 양질의 일자리와 주거가 결합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제 관광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Ta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