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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통합 강원대 30일 ‘비전 선포식’

인공지능(AI) 혁신 및 미래 비전을 담은 영상 상영, 교육부와의 통합 이행 협약 체결, 비전 선포 세리머니... 창출하겠다”며 “AI 전환 시대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성과를 통해 지역 성장을...

통합 강원대 30일 ‘비전 선포식’

국내 최초 ‘1도 1국립대’로서의 새 비전 소개

“세계 100위권의 글로벌 대학 도약” 청사진

대한민국 최초로 한 도 안에 국립대가 하나로 통합된 구조인 ‘1도 1국립대’ 강원대가 30일 춘천캠퍼스 백령아트센터에서 ‘강원대 통합 비전 선포식’을 연다. 강원대는 2006년 삼척대와 통합한 데 이어 국립강릉원주대와 통합해 이달 1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비전 선포식은 두 대학 통합으로 ‘1도 1국립대’로 새롭게 출범한 강원대의 비전과 방향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대는 국립강릉원주대와의 통합으로 춘천·강릉·삼척·원주 등 4개 캠퍼스에 학생 3만 명, 교수 1400명을 갖춘 국내 최대 국공립대학으로 거듭났다.

1도 1국립대로 통합 출범한 강원대가 30일 통합 비전 선포식을 갖는다. 사진은 지난달 26일 강릉캠퍼스에서 열린 통합 강원대의 첫 입학식. 강원대 제공

비전 선포식에는 정재연 총장을 비롯해 교육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등 교육계 인사와 강원도 및 시군 단체장, 국회의원, 학교 구성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강원대 무용학과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정진근 혁신전략부총장의 경과보고, 정 총장의 기념사, 내외빈 축사, 인공지능(AI) 혁신 및 미래 비전을 담은 영상 상영, 교육부와의 통합 이행 협약 체결, 비전 선포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된다.

비전 선포 세리머니에는 정 총장과 임의영 춘천캠퍼스 총장, 박덕영 강릉캠퍼스 총장, 박철우 삼척캠퍼스 총장, 최혜진 원주캠퍼스 총장이 참여해 화합과 도약의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정 총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1도 1국립대학으로서 강원도 내 4개 캠퍼스의 강점을 결집해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며 “AI 전환 시대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성과를 통해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한편 세계 100위권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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